본문 바로가기

레미제라블

by 소한보 2020. 12. 24.

크리스마스 이브기념 영화로 뭘볼까하다 넷플릭스에서 선택.

레미제라블에서 알고 있는 내용이라곤 장발장이 빵을 훔쳤다가 벌을 받았다 정도.....

 

영화를 보려고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아만다 사이프이드가 나온다는 이유정도

 

왜 명작이라고 칭송받는지 알것같다.

 

장발장과 자베르의 대립구조는 참 신비한게

장발장은 계속 변화해가는 캐릭터지만 자베르는 바위같이 계속 자신의 신념을 밀고하는 캐릭더다.

자베르는 심지어 자기의 캐릭터가 변화하는 것을 견디지 못할정도로.

그에비에 장발장을 자기의 캐릭터를 변화해나가고 희생, 용서를 배워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다.

마리우스를 구하기 위해서 뛰어드는 모습이나, 자베르를 용서하는 모습은 

마리우스의 말대로 성인, 득도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라보르쉬, 에포닌의 캐릭터가 참 좋았다.

라보르쉬는 아이이면서도 적극적인 모습

에포닌은 희생을 하면서까지 자기의 사랑을 지켜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넷플리스에서 봐서 크래딧이 없어서 여운이 덜 남는게 다소 아쉽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