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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부법 - 고영성 신영준

by 소한보 2020. 12. 31.

책을 읽게된 계기

 유투브 채널인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작가 두분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서 '뭔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되었고 이는 공부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배웠다. 공부의 중요성은 정말 거의 평생 들어왔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 와중에 유투브에서 직접 쓰신 책을 추천해주셨고 뭐가 완벽한 공부법일까 하는 호기심이 들어 읽기 시작했다.

 

책의 구성

 총 1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믿음, 메타인지, 기억, 목표, 동기, 노력, 감정, 사회성, 몸, 환경, 창의성, 독서, 영어, 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별 끝부분에는 신박사님, 고작가님의 경험담에 가까운 사례들이 적혀있다. 

 

책 내용

 흥미로웠던 챕터는 '믿음'에서 '고정형 사고'와 '성장형 사고'에 관련된 부분이다. 뇌는 무한히 성장할 수 있지만, '나는 여기까지야, 이거랑은 잘 안맞아'하는 생각으로 더 발전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꽤 많은 사람이 '고정형 사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학교로 인생이 결정난다고 하는 생각이 만연했었고, 직장으로 인생이 결정난다는 생각이 만연했으니까. 대학교를 졸업하고 보면 절대 대학교 입학으로 인생이 결정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지만, 공부해서 바뀔 생각을 안했다면 직장으로 이어지고 결국 무기력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실제로 내가 좀 그랬던거 같다고 생각한다)

 '노력'에서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점. '창의력'에서는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것보다 기존에 있는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알려주었다.

 

 전반적으로 공부법,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에 대한 책에 더 가깝다고 본다. 마지막 챕터를 '일'로 마무리 해서 더 그런 느낌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는 공부를 끊임없이 해나가야하는 사회가 될거라고 듣기도 했지만, 이 책으로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바뀔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이 더 들게 되었다.

 1회독을 했고 아직 이 내용들을 내 삶에 적용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좀더 곱씹어서 읽어볼 예정이다. 다음번에는 챕터별로 글을 하나씩 남겨보려고 한다. 모든 챕터를 읽고 글을 쓰려니 막상 잘 써지지 않는다. 내용을 여기서 수정 또는 덧붙여가면서 작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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